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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외선 차단제의 오해와 진실

사회 이슈


많은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제는 전신이 햇빛에 노출될 때

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

자외선은 얼마나 노출됐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

노출된 것 차체로 피부에 영향을 줍니다.


자외선 차단제는 일명 썬크림이라고 불리우는데

잘 알고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다.


그래서 알아볼 자외선 차단제의 오해와 진실!!



자외선 차단제의 차단지수가 높을수록 좋을까?


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기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

그만큼 화학 성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

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어요.

뜨거운 햇빛에 노출되는 해수욕이나 야외할동에 사용할

자외선 차단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 사용할 자외선 차단제라면

SPF30 정도면 충분하다고 해요.

오해일수도 진실일수도 있겠네요~



자외선 차단제가 비타민D 생성을 막는다고?


비타민D는 햇빛을 쬐는걸로 생성이 되는데

자외선 차단제는 이런 비타민D의 생성 작용을 막는다고 해요~

이론상 하루종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면

비타민D 생성을 100%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

그런 사람은 없겠죠?

진실이기도 하지만 오해!!



어린아이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?


아이들은 피부가 연약해요~

생후 6개월 이후부터 유아전용 자외선 차단제를 쓰는게 좋다고 해요~

다른 방법은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에 외출시

옷으로 피부를 감싸는 방법을 쓰라고 합니다.

오해일까~ 진실일까~



자외선 차단제는 한 번 바르면 하루종일 효과가 지속된다?


자외선 차단제는 햇빛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

일정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해요~

2~3시간 마다 덧바르는 게 좋다는 썰~

오해야 오해~


자외선 차단제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봤어요~